관세청 조사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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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의 뉴스메이커] "두겹 팬티, 항문... 마약 은닉술 상상초월, 촉 아닌 정보로 잡죠"
━ 마약 단속 최일선 관세청 윤상우 조사관 강찬호 논설위원 지금 한국은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마약을 구할 수 있는 나라다. 필로폰 1회분이 피자 한 판 값인 2만~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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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사태’ 겪고서도 승무원은 무사통과?… 통관 검사 ‘반 토막’
관세청 조사관들이 지난해 4월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전산센터에서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밀수 관련 자료를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법원은 지난 6월 해외에서 산 물품을 밀수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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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항로 이탈! 비상 걸린 국적항공사···한진 오너家의 부끄러운 민낯
사정 당국의 예봉 피한 조양호 회장은 대한항공 경영권을 지켜낼 수 있을까 고개 숙인 한진그룹 총수 일가. 왼쪽부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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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혁신 TF, “사회지도층, 항공사 의전팀에 대한 휴대품 검사 강화해야”
관세행정혁신 태스크포스(TF)가 통관 과정에서 사회 지도층 인사에 대한 휴대품 검사 강화를 관세청에 권고했다. 한진 오너가의 ‘밀수 의혹’이 불거지며 통관 절차에 구멍이 뚫린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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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자택 수색해보니 명화 한 점 없는 갤러리…제3장소 은닉 의혹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밀수·관세포탈 혐의를 조사 중인 관세청 인천본부세관 조사관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을 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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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조양호 '비밀의 방'은 3곳…밀수품은 못 찾아"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밀수 및 관세포탈 혐의를 조사 중인 관세청 인천본부세관 조사관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을 차